갱년기 고민 상담

갱년기가 오면서 오십견이 생긴진 벌써 1년이 되어 가는데....이제는 반대쪽 어깨도 안좋아지는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갱년기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넘기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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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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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저도 한쪽 어깨를 일년을 못썼는데 물리치료고 찜질이고 안되더라고요. 
    엄마가 주사를 한번 맞아 보라고  해서 주사 맞고 새삶을 찾은듯 했어요. 주사는 많이 맞는게 안좋다고 해서 그후  시간만 나면   스트레칭,  운동 합니다.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근데 조금만 무리해도 아파요.
    이제는 어깨만 아픈것도 아니라 더  심각하게 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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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야
      작성자
      주사도 몇번 맞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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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오십견이 오시다니 힘드시겠어요ㅠ
    시간이 약이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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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야
      작성자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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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정원
    오십견에 좋은 운동법이 있지않을까요?
    저는 양쪽어깨가 근육이 찢어져서 많이 힘들었는데 꾸준히 운동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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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야
      작성자
      엳시 운동이 답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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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갱년기로 고생하시는 군요ㅠㅠ 
    스트레칭 많이 해주시고 영양제 잘 챙겨먹는 게 중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