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낄때는 엄청 아끼다가 기분에 따라 충동구매하는 ESFP 소비 스타일입니다.친구와 백화점 쇼핑가서도 처음엔 쉽게 물건을 안삽니다.
이리저리 따지고 하다가 어느 순간에 비싼 물건들은 제 값을 주고 충동구매 한답니다.집에와선 후회도 하지만, 선택한뒤엔 또한 쉽게 잊어버리는 ESFP입니다.충동구매하는건 좋은 행동이 아닌건 알면서도 소비습관이 쉽게 고쳐지질 않아요.앞으로는 계획적인 소비습관을 가지도록 노력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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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담쓰담쓰담
저는 참다참다 폭발하긴하지만 거의 왠만하면 아껴요 인티제입니다
미연
충동구매로 인한 후회는 어떤 타입에게나 있는것 같아요. 충동이 안 생기면 사람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