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대처법이라.
처음엔 죽을것만 같았던 순간도 있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차츰차츰 옅어지며 시아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그러다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다가 인연이 있는 사람과 평생 반려자로 인연을 이어간다. 누구를 만나서 헤어지더라도 슬픈 노래를 들으면서 이별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 편인 INF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