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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위로를 받고
싶을때가 참 마니 생기는것 같아요.
젤 마니 위로의 말을 하는 상대는
딸인것 같아요.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을때 또 기회가 온다.
다시 준비해서 하면 된다.
아자아자 홧팅해라.이모티콘.
위로는 편안암을 줄수도 있고
반대로 어설픈 위로로 상대가
서운해 할수도 있어요.
상대방의 속내를 어떻게
다 알수는 없으니까요.
자기자신도 자기를 모를때도
있잖아요. 한번씩 고장난것처럼요.
위로는 아주 힘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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