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어가는 사람 상대의 실수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 마음속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는사람 이런사람을 동료로서 선배로서 마음을 나눌 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요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