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하고 톼근하는데 아침에 버스타고 가야지 하는 생걱으로 사무실을 나섰는데 뒤레서 빵빵 기적음이 나길래 쳐봤는데 와이프가 본인도 힘들껀데 아침일찍 일어나서 데리로 왔네요 주위 동료가 와우 부러워요 . 저도 덩달아 억새가 들썩. ㅋ 와이프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