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여자들 근무자들만 구성된 직장에서 3년 넘게 일을 허고 있습나다. 처음에 군기 비슷하게 잡는 분들도 있었고 일도 손에 익지않고 다들 친하지 않아서 초반에 장말 울기도 많이 울고 힘들어했는데 시간이 디나면서 괜찮아자는 알았는데 긋게 아니었아요. 더이상 일은 그만하고 병원 치료를 할 정도로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