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주년이네요.

벌써 10주년이라니 놀랍네요.

초반에는 투닥거림도 잦았죠.

5년쯤부터는 서서히 잘 맞아지더라구요.

고비도 있었지만 잘 견뎠어요.

고마운데 표현이 서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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