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5년이나 되었네요
성격이 급하지만 저를 위하는 남편인데;
언제부터인가 남편의 행동이나 말들이
그냥 다~거슬리네요ㅠㅠ
그나마 요즘 주말부부라서 덜 하기는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지 어쩔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