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활동형, 마눌님은 은둔형이랄까요
어딜 가도 경치 좋은 까페, 화원 이런곳들을 주로 찾아 다닙니다
전 낚시도 좋아하고 물놀이, 등산, 싸이클 등 활동적인 것들을 좋아합니다
같은 취미를 만들고자 이거저것 권해봤는데 오히려 자기가 좋아하는 꽃이나 텃밭 가꾸는걸 추천하네요
둘 다 만족할수 있는 취미 생활이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