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결혼12년차인가??? 주말부부로10년을 살았어요
요즘은 신랑과 저의관계가 도무지 뭔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심하게 무의미하게 보내는거같아요
사랑이란건 바라지도읺지만 여지로서 저느뉴없는거같아요
신랑이 싫어요
이제는
신랑이 싫어지면 다들 어떻게하세요
시간이 약인가요 참고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