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4년차입니다. 황혼기의 부부의 사랑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친구들을 보면 별거하는 부부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네요..저도 심각하게 이혼을 생각해봅니다. 그냥 이제껏 참고 살았는데 그냥 살자..또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내 삶을 살아보자.. 머리가 복잡하네요..황혼기의 사랑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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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4년차입니다. 황혼기의 부부의 사랑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친구들을 보면 별거하는 부부 이혼하는 부부들이 많네요..저도 심각하게 이혼을 생각해봅니다. 그냥 이제껏 참고 살았는데 그냥 살자..또 한편으로는 이제라도 내 삶을 살아보자.. 머리가 복잡하네요..황혼기의 사랑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