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의견 다름으로 너무 힘드네요.
요즘 이 일로 매일매일 다투다보니 너무너무 지칩니다.
너무 서운하기도 하고 벗어나고 싶기도 하고 끝을 생각하기도 하고..
상대라고 안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