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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아내는 방구 뜨는것도 창피해서 화장실을 가곤했다 결혼후에는 편해지니 생리현상도 다 뜨고 볼일 볼때 양치하는것도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딱하나 일한다고 몸이 피곤하니 그때 그때 안 씻는다는 것이다 이해는 하나 자주 씻으면 좋겠다 둘다 땀도 많고 몸에 기름기도 많아서 하루라도 안 씻으면 찜찜한데...오자마자 누워서 잠이 든 모습을 보면 안스러울때가 많기는 하다 내가 집안일을 분담해야 하는데 나 역시 피곤하니 집안일도 아내 몫이 되고...앞으로 집안일을 열심히 할테니 자주 그때 그때 앃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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