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락도 자주하고 소소하게 챙기고
같이 먹고싶은거 먹고 계속 생각나는게
사랑하는 사람인데
제 짝궁은 연락은..뭐 수년째 포기에요
만나서 잘 하자!!인데
저는 아니거든요
잘 맞는 부분이 많지만
처음부터 연락 문제로 삐거여서
잘 맞는..아니면 노력이라도 해주는 사람이 가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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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락도 자주하고 소소하게 챙기고
같이 먹고싶은거 먹고 계속 생각나는게
사랑하는 사람인데
제 짝궁은 연락은..뭐 수년째 포기에요
만나서 잘 하자!!인데
저는 아니거든요
잘 맞는 부분이 많지만
처음부터 연락 문제로 삐거여서
잘 맞는..아니면 노력이라도 해주는 사람이 가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