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동생이 누구를 짝사랑 합니다. 그 마음 저도 잘 알거든요. 어렸을 때 동네 오빠를 짝사랑 해서 마음 졸였던 그 마음은 잘 알겠는데 연애세포가 죽어서인지 딱히 조언은 못 해주겠어요. 괜시리 조언했다가 잘 못 될까봐 무슨 말을 해 줄 수가 없네요. 짝사랑 이루어지게 도와 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가끔 울때도 있는데 그럴때보면 진짜 잘 되게 도와주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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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동생이 누구를 짝사랑 합니다. 그 마음 저도 잘 알거든요. 어렸을 때 동네 오빠를 짝사랑 해서 마음 졸였던 그 마음은 잘 알겠는데 연애세포가 죽어서인지 딱히 조언은 못 해주겠어요. 괜시리 조언했다가 잘 못 될까봐 무슨 말을 해 줄 수가 없네요. 짝사랑 이루어지게 도와 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가끔 울때도 있는데 그럴때보면 진짜 잘 되게 도와주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