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살아보니 사랑은 믿음 없어도 가능 하더라구요
나쁜 사랑 같은 거...
사랑도 믿음이 있어야 예쁘고 착한 사랑 같아요
믿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믿음이 깨지는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