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5월은 사랑과 가정의달 입니다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가 생각나는 달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사랑하는 

엄마를  볼수도  만질수도 없음이 큰 고민입니다. 엄마는 하늘나라에 가신지 4년째이기 때문입니다.사랑하는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5월이 무척 힘듭니다. 그립고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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