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 서로가 전혀 다른환경속에 살다가 합쳐서 가정을 이루고 또 새생명을 탄생시켜 완전체로 나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살아가다보면 연애할때, 결혼초 사랑으로 똘똘 뭉친 마음들이 점점 희석되고 작은 다툼에도 안좋은 감정으로 사랑에 금이 갑니다.
드라마에 비교할것도 없이 같이 살아가는 부부에겐 크고 작은 차이일뿐 다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사랑으로 보담지않으면 잘 깨어지는게 사랑입니다. 저도 늘 안좋은 감정이 나타나면 내면으로 좋은점을 더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사랑은 먼저 다가가서 보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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