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사랑 때문에 모든걸 용서하여야 하고 참아야 한다고 말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죠 졔가 아는 지인의 고전적인 스토린데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걸 주었고 이별후에는 상처외엔 남는게 없었습니다 과거나 현재를 떠나서 답이 멀까요 이 또한 우문 이네요 사랑이란 말 때문에 어느정도의 희생을 감당하고 살아야 할까요 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