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사랑해서 결혼하고 지금도 많이 사랑하지만 연애할때 느꼈던 사랑의 감정과는 다른 사랑이에요. 육아 시작하면서 부터 로맨틱한 부부 사이 보다는 이제 한팀이고 한 배를 탄 사이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이제 둘 중에 하나가 없어진다면 정말 슬프고 사는게 많이 힘들거 같은 느낌이에요. 이런게 부부사이 일까요? 가끔씩 우리만 이렇게 느끼나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광고
많이 사랑해서 결혼하고 지금도 많이 사랑하지만 연애할때 느꼈던 사랑의 감정과는 다른 사랑이에요. 육아 시작하면서 부터 로맨틱한 부부 사이 보다는 이제 한팀이고 한 배를 탄 사이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서로 의지도 많이 하고 이제 둘 중에 하나가 없어진다면 정말 슬프고 사는게 많이 힘들거 같은 느낌이에요. 이런게 부부사이 일까요? 가끔씩 우리만 이렇게 느끼나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