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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때부터 항상마음속으로 생각해오던게 있어요. 눈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사랑이 과연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어요. 이성친구를 만나면서도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그런데 살면서 사랑에는 굉장히 종류가 많다는 걸 깨달았어요.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누군가를 존경하는 마음, 아끼는 마음이 사랑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예전의 저처럼 사랑이 무엇인지 의문을 품고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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