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부는 둘다 갱년기가 한창인 부부입니다
남편이 연상이여서 저와 같이 갱년기를 보내고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너무 예민해져 있어서 서로 대화를 않하고 있어요 둘다 갱년기가 너무 심하게 격고 있어요
어쩔때는 제가 신경질을 부리고 있다가도 이러다 큰일
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될때도 있어요
지나가는 갱년기를 이부부는 잘보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