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n차 40대 부부입니다..
주위에 비슷한 연령대 지인들 말을 들어보면 의리로 산다..친구사이에 왜 이러냐 이런 말들을 농담식으로 잘합니다..전 전혀 공감대가 생기지가 않는데ㅎㅎ
암튼 배우자를 사랑하고 아직도 좋아하는데 연애할때처럼 대해주지 않는 제가 실망입니다..
잘해줘야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다 주문을 외어도 잘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