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스컴에서 몇년 사귀 연인들의 폭행
강력범죄들을 보면 사람이 무섭네요
잠깐 만난 사람이 아닌 몇년을 만났는데
그런다는게 더 무섭고 사람에 대한 불안감이
켜져만 가는 거 같아요.
누군가 다가와도 이사람이 그런 사람일까
두렵고 그래서 쉽게 받아주지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