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셋 있는데, 막내가 유독 신경쓰이고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모든게 용서되고 그렇습니다. 스스로 편애하는건 안좋다고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막내가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짧을테니까 막내 잘해주라고....ㅎㅎ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