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귈 때에는 몰랐던 단점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 사람의 매력이 사라지니 계속 사귀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 사람은 왜 이런 얘길 하지? 이런 비속어는 왜 쓰지? 식사할 때 이런 행동은 뭐지? 왜 이런것도 모를까? 등등 점점 더 단점들이 부각되면서 결국 관계가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