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하게 사랑해서 결혼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가정 이루며 14년째 잘 살고는 있는데...
난 스킨쉽을 좋아하는편.. 그냥 만지면서 장난치는걸 좋아하는데 남표니는 그닥 ㅡㅡ: 만지는게 아니고 간지럽힌다고...ㅡㅡ:::
아이에게는 두 부부다 스킨쉽 만땅!!으로 해줘서 아이도 거리낌없이 받아들이고 좋아하고 또 엄마아빠에게도 그렇게 해줘요..
아.. 정이 들긴 든거 같고.... 사랑...은 모르겠고...
그냥 동반자란 느낌이 강해서 ... 그게 가장 좋은건가 싶고...
모르겠네요..ㅡㅡ::
난 늙어 죽을때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ㅋㅋㅋㅋ
남편이 정신차리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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