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살다보니 사랑은 고사하고 미운
감정만 남이 있는것 같아 괴롭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싸움을 보고 자랐기에
그렇게 살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입만 열면 싸우는것 같아서
피하다 보니 입 꾹 다물고 남처럼 살게 되네요
서로 남탓만 하게 되고 답이 보이지 않네요
자식들 보기도 부끄럽고 저 자신도 괴롭고
해결책을 찾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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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살다보니 사랑은 고사하고 미운
감정만 남이 있는것 같아 괴롭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이 싸움을 보고 자랐기에
그렇게 살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 입만 열면 싸우는것 같아서
피하다 보니 입 꾹 다물고 남처럼 살게 되네요
서로 남탓만 하게 되고 답이 보이지 않네요
자식들 보기도 부끄럽고 저 자신도 괴롭고
해결책을 찾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