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몇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같이 있고 싶어 결혼했지만 자주 다툽니다. 왜냐구요? 너무나 다른 성격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컵을 하나 두고도 나는 왼쪽을 아내는 오른쪽을 보고 얘기하니 서로 다툴수 밖에 없어요. 서로 마춰 갈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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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몇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을 했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같이 있고 싶어 결혼했지만 자주 다툽니다. 왜냐구요? 너무나 다른 성격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컵을 하나 두고도 나는 왼쪽을 아내는 오른쪽을 보고 얘기하니 서로 다툴수 밖에 없어요. 서로 마춰 갈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