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아껴주신 작가선생님

제가 하나 슬픈일이 있었는데 제가 부산에 있을때 작가 선생님이 폐렴에 걸린얘기를 듣고 곧장 하는일 멈추고 곧장 선생님의 댁에 가서 수업을 들었지만 작가선생님이 폐렴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고 있고 수업을 끝까지 해주신 선생님이 걱정이 들고 더 나아가면 안좋은일이 있을수있었고 제가 선생님을 더 잘보살피고 끝까지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아픈것이 굉장히 슬픔에 빠져서 더 일찍 선생님을 만나 끝까지 수업을 하지못한것이 내가 못난 제자라고 생각하고 선생님의 수업을 더 많이 못한것이 많은 후회가 되서 침묵이 흘렀고 더많은 선생님에게 신뢰하면서 아껴주신 선생님에게 감사하고 회복된다면 더 많은 수업을 듣고 그것에 보답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사랑하고 아껴주신 의를 저버리면 안될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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