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요즘 권태기인지 뭔지 조금씩 서로 서먹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서로 말은 하지 않지만 뭔가 과거처럼 마냥 행복하지는 않네요. 서로 결혼할 나이가 되니 그것도 걱정해야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하는데 그것에 대한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는걸 알게 된 후로 더욱 그런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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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요즘 권태기인지 뭔지 조금씩 서로 서먹한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서로 말은 하지 않지만 뭔가 과거처럼 마냥 행복하지는 않네요. 서로 결혼할 나이가 되니 그것도 걱정해야하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하는데 그것에 대한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는걸 알게 된 후로 더욱 그런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