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형태가 다양하지만
이성과의 사랑을 잊고 지낸지 좀 되었어요
영화같은 걸 보면 가끔 설렘모드이지만
지속적이지 않고
사랑은 늘 불안을 주었던 것 같고
그 불안을 설렘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그렇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랑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이
지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게 있는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뿐인 것 같네요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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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형태가 다양하지만
이성과의 사랑을 잊고 지낸지 좀 되었어요
영화같은 걸 보면 가끔 설렘모드이지만
지속적이지 않고
사랑은 늘 불안을 주었던 것 같고
그 불안을 설렘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그렇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랑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이
지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게 있는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뿐인 것 같네요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