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0년차인데 아직도 딸과 저는 뒷전이네요.
독자에 홀시어머니라 어머님 챙기시는건 이해가는데
이젠 정말 짜증이나네요.
결혼하고 늦게 와준 우리공주에게 어린이날은 없어요ㅜㅜ
매번 어버이날만 챙기는 남의편 때문이죠~
이번 연휴도 시댁에 가네요.
매번 연휴마지막날에 밤늦게 집도착~~
반복되는 생활에 이젠 지치네요.
폐기 처분할수 있다면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