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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습니다.
사랑뿐만이 아니라 직장생활도, 내 개인적 미래도 상상이 돠지 않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지 내 미래는 이럴거야 저럴거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누구를 만나도 저 사람이랑 이렇게 살고 싶다라던가 이런걸 하고 싶다라던가 떠오르지 않아요.
그러니까 괜찮은 사람을 봐도 오 좋네 멋지네 하고 맙니다.
생활에 찌든건지 성격이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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