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습니다. 오랜 연애를 실패하고 나니어느덧 40을 바라보는 39세 흔한 직딩남입니다. 가진것도 능력도 외모도 모든 게 다 평범한데 이제 연애를 하는 방법도 잊어버린 것 같고 집돌이 성격이다 보니어디 모임같은 것도 없고 연애와 결혼은 이제 끝인 것 같습니다. ㅠㅠ 자만추다 보니 더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