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결혼관과 부모의 결혼관이 다릅니다.
살아보니 달콤한 사랑도 시들해지고 현실적인 문제가 커지게됩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외모와 좋아하는 감정은 따져야겠지만 경제적인 조건이 중요한데 자녀는 아직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