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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읉대는 몰랐다
남편의 든든한 자리를...
잠시 다쳐서 병원에 입원중인 남편
유일한 단 하나의 사람
평소해줬던 모든 일상의 일들이 엄청
도움이 되었던 것을 잠시나마 떨어져
지내보니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는것 같다.
평생의 친구이자 고마운 남편 빠른 쾌차를
바라며 있을때 곁에 있을때 잘해 줘아겠다
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부부란 이런건가 봅니다.
건강할때 건강을 지키고
서로 아끼고 사랑할수 있을때 많이
사랭하며 살아야겠다.
늘 곁에서 아껴줬던 고마운 사람입니다.
남편이 아파서 고민...
그래도
그만하게 다쳐 감사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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