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격형 투자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해도좋다고 생각하죠
우리신랑은 안정형입니다
생활비는 제가관리하고 있는데 우리신랑에게 맞춰주고 있어요
경제관 차이가 있지만 맞춰주며 살아야겠죠?
의문이 문득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