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제대로된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요
근데 또 그게 아쉽거나 하지도않고
이런게 바로 연애세포가 죽었다는 뜻이겠죠
^^;;; 그냥 막연하게 언제간 제대로된 사랑을 해보겠지하면서 막연하게만 그리 생각하네요
혼자가 익숙하니 그게 습관이 되고 하니
오히려 누군가 옆에 있으면 귀찮을것같기도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