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래오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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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래 오십입니다.

아직 사랑이 무언지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것만이 

사랑인줄...

몇번의 사랑과 헤어짐 그 끝은 어디일지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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