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많이 변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하잖아요?
하지만 아직 그래도 자신들의 생각을 은근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는 꼭집어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연애도 결혼도 그런 마음이 들면 하는거고 아니라면 굳이. 혼자서도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변의 '관심&걱정'을 빙자한 '간섭'이 영 피곤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