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낳고 육아하면서 힘이 드네요
전 애 보면서 힘드니까 짜증이 늘었고
신랑은 일하고 와서 힘드니까 집에서 쉬길 원하네요
애가 크면 좋아지겠지만 한달이 일년같은 시기가 언제 지나갈지ㅠㅜ
애가 빨리 크길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 저녁에는 힘든거 꾹 참고 웃으며 불금 보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