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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양반 참 직설적인 성격입니다ㅎㅎ
그게 머 꼭 잘못됬다고 볼 순 없지만 가끔 서운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있었던 불만들을 이야기하면 그냥 내편을 해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닙니다ㅜㅜ자기가 무슨 판사도 아니고ㅜㅜ따뜻한 말한마디 해주면 좋으련만..그게 살다보니 참 서운하고 속상할 때가 많네요!
이런 독설가 남편과 함께 사시는 분 계신가요?과연 그를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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