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인데 갈수록 혼자만의 시간이 없네요 ㅜ ㅜ
신랑이 육아휴직 막차라서 5개월째 함께 있어요.
쉬는 것도 좋지만 졸졸 따라다녀요ㅎㅎ
큰아들이라는 말이 맞네요.
사람은 좋은데 귀찮을 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