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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을 알게되니..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더라고요
표현을 잘 해야지 하면서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날이면 말수가 적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런날은 그냥 나의 기분을 케어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겟어요
더더군다나 오랫동안 알아온 사람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척척 알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울 남편이가 알아줬음 좋겠네요
표현하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울 남펴니...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저도 문제지만.. 눈치 없는 남표니도 서운하긴 마찬가지 더라고요
한번쯤은 쫌 알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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