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넘 무뚝뚝해서 말을 많이 나누기가 싫네요 ㅠ
아내의 격려의 말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동안의 상처들도 있다보니 쉽지않네요.
먼저 상처를 서로 알아주고 사과하는게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남편은 별관심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