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전남자친구에 대한 미련이 떨쳐지지가 않네요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사람이라는거 알고있고
그래서 새로운 남자를 만나려고 하는데
전남자친구랑 비교하게 되고ㅠㅠ. 진짜 저는 남자복이 없나 싶네요...
저랑 맞는 인연은 대체 어떻게 찾아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