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11년차..
전문자격증도 있고 이제 일 해보고싶다 결심하면
애가 있어달라 붙잡고 남편은 회식,접대가 많은 직군이고..
결국 올해도 눌러앉네요ㅜㅜ
남표니는 오늘도 술자리..힘든거 압니다..
하지만 메여있는 나도 힘들다고!!! 당신 오늘 고주망태되서 들어오면 용돈삭감할테다!
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