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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말하기 좋아하는 타입이라 스트레스를 말로 푸는데요.. 회사이야기를 할수는 있는데요.. 문제는 여러번 반복한다는 겁니다ㅡ 좋은 말도 여러번 반복하면 힘들잖아요 ㅠ
전.. 아이들 이야기하고 싶은데.. 우리가족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회사이야기를 너무 많이해요 ㅠ 힘든거 뻔히 아는데 안들어줄수도 없고. 이럴때는 어떻게 하죠? 지난번에 들었어..라고 해도 계속해요 ㅠㅠ 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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